에딘버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가을에, 에딘버러에서 - 에딘버러 도착한 날 밤이여서 레스토랑 다 문닫아서 편의점에 대충 들어가서 과자 사고 나오는 길에 편의점 계산대에서 한방 찍은 사진 ㅋㅋㅋ 아직 나의 기록은 2021년 가을에 남아있다. 후.. 딘빌리지는 조용한 타운이였는데 우리가 묵었던 숙소 근처라서 제일 먼저 가봤던 곳 에딘버러 캐슬 안에는 안들어가고 그냥 캐슬까지만 가도 위에서 보는 풍경이 좋기때문에 위에서 잠시 풍경을 즐겼다. 충견 바비, 길 지나가다가 왠 개 동상?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충견 바비 동상.. 무덤가에는 생전에 바비가 좋아하던 나뭇가지들이 놓여있다. 에딘버러 돌아다니다보면 관광지에서 파이프 연주를 들을 수가 있다. 근데 아웃랜더 오프닝 음악 들려서 ㅋㅋㅋㅋ 스코틀랜드 느낌 살고~ 길 걷다보면 이렇게 골목 골목 좁은 길이 있는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