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슬란드 여행 후기 4. 요쿨살론 Jökulsárlón, 다이아몬드비치 여행 마지막 날 코스 : 피아쓰라르글리우푸르 협곡 Fjadrargljufur Canyon > 요쿨살론 Jökulsárlón > 다이아몬드 비치 Diamond Beach > 케플라비크 Keflavík 차에 기름도 채우고, 바로 앞에 크로난 마트에 가서 간식도 사고, 화장실도 들렀다. 이곳은 마치 휴게소 ㅎㅎ 그 안에 카페도 있고, 옷가게도 있고, 화장실도 무료이다. 그 바로 앞은 전날 다녀왔던 검은 모래 해변이다. 해가 뜨는 모습을 잠시 본 뒤, 다시 길을 나섰다. 이날은 운전을 해야할 길이 멀어서 아침 10시에 체크아웃을 했다. 달리고 달려서 도착한 첫번째 목적지 캐니언..사실 케니언 가는 길에 짝꿍이랑 좀 티격태격해서 기분이 영 별로였다.ㅋㅋㅋ 그래서 아름다운걸 봐도 확 와닿지 못한 마음의 상태가 되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