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 썸네일형 리스트형 덴마크에서 했던 일 후기 3. 온라인 웹샵 가장 최근에 일을 했던 곳 마타스 온라인 웹샵이다. 이건 짝꿍의 엄마의 친구분이 소개해준 일이였다. 그러나 작년 여름에 부서가 멀리 이동을 해서 일을 관두게 되었다..큽.. 마타스는 덴마크에서 가장 큰 드럭스토어 인데, 코스메틱부터 건강식 제품, 아기들 용품, 별의 별거를 다 판다. 내가 있던 부서는 온라인 웹샵 부서이고, 주로 하는 일은 온라인으로 들어온 주문의 물품들을 팩킹을 하는 일이였다. 대부분이 18-19살의 젊은 덴마크 애들이 일을 하고 있었다. 80%가 젊은 애들이고, 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오전반, 오후반으로 나눠서 일을 하기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일을 하고 있었고, 대부분이 학생들이 일하는 거라서 스케쥴이 굉장히 자유로웠다. 원하는 시간과 요일을 매니저에게 말하면 그대로 스케쥴을 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