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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나랑 너랑

조각 조각

소푸스..짝꿍네 외갓집 강아지

창가에서 쳐다보는거 졸귀 ㅠㅠ 너무 귀여운 솜뭉치..

 

밀카는 양말을 좋아한다. 도비처럼 ㅋㅋㅋ

 

달이 크게 뜬 날 

 

짝꿍의 커스텀 키보드

짝꿍이 게임할때마다 타타탁 거리는 키보드 소리가 너무 싫어서 조용한 키로 바꾸라고 해서

바꾼 짝꿍의 커스텀 키보드

이제는 조용해져서 좋다. 말만 안하면 되는데...

 

어디였더라 기억은 안나는데 짝꿍 가족들과 다녀왔던 바닷가

섬머하우스 근처였었나..? 

 

백신 맞았던 날 8월쯤

 

집 창문 너머로 보이는 노을지는 풍경

 

짝꿍이 만들어준 팬케이크

 

여름에 노을 지는 풍경 보는게 좋다. 겨울은 계속 흐려서 노을지는거 보기 어려움

 

가든에서 먹었던 점심 

 

짝꿍이 해준 아침 식사 

나는 아침에 유독 일어나는걸 힘들어하고 

짝꿍은 아침형 인간이다보니

항상 짝꿍이 아침을 챙겨준다

과일 갈아서 스무디 만들어서 거기서 시리얼 타 먹고

시간 여유 있으면 계란말이까지 해줌 ㅎㅎ 

 

스시 먹은 날 

짝꿍네 고양이 중 한마리인 칼 ㅋㅋ 진짜 뚱냥이라 배 만지면 토실토실 ㅋㅋ

어찌나 귀찮아하는지 밖에 나가질 않음.

다른 고양이 요한이랑 루투스는 맨날 나가서 사냥하고 집에 돌아오는데

칼은 나가질 않고 빈둥 빈둥 그러다보니 뚱냥.. 근데 너무 귀여움 하.. 

뚱뚱한게 너무 귀여움.. 

 

그냥 마트 들어갔다가 써본 모자들 ㅋㅋㅋㅋㅋㅋㅋㅋ

 

Rema1000 마트에서 찍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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